〈모든 것이 다 한 시기의 회화〉전영진 개인전 《MATERIAL IS FORM》
〈생명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이미지의 서사〉서울시 코로나19 공공미술프로젝트김리아, 남지우 《레인보우 하모니》
〈후암동을 향한 두터운 마음, 《후암마중》〉서울시 코로나19 공공미술프로젝트이필립 《후암마중》
〈긴 호흡으로 되풀이하는〉강지윤 개인전《얼음의 언저리를 걷는 연습》
손선경 개인전《완벽한 인생》
〈허락받지 못한 자들의 비망록〉낭만유랑단연극 《섹스 인 더 시티》